AERU Profile프로필

오선우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자 AI 기술을 끊임없이 구성하는 백엔드 개발자에요.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 창의성도, 기술력도, 스스로만의 특별한 부분이랄게 없어요.
  • 하지만 기술의 존재 의의에 관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철학적 가치를 내재적으로 함의한 인간을 구현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덕목이라는 생각 하에,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서의 가치를 꾸준히 검토하는 사람이에요.
  • 저는 그러한 기술들을, 모든 개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목표를 토대로, 백엔드 분야를 주력으로 삼아 실현해나가고 있어요.

저의 기술을 소개해볼게요.

  • 언어: Kotlin, TypeScript, JavaScript, Python, Java
  • 엔진: Nest.js, Spring, Bukkit (Paper), Flask, MongoDB, PostgreSQL (SQL)
  • 서버: Ubuntu / Debian

이러한 가치관을 기반으로 제가 만든 것들을 소개할게요.

저도 처음은 단순 재미로 시작했어요. 그것이 순수 도파민의 원료로서든, 수익의 원천으로서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내 작품을 시연하는 하나의 과정 자체를 좋아했어요.

  • PvPConnect Networks (마인크래프트 게임 서버)
  • 크돌이 디스코드 봇

근데 이러한 동기에는 결국 한계가 오기 마련이었어요. 시대가 변하면서 개발을 모르시던 분들도 자신의 분야에 맞게 서비스를 출시하는 시대가 왔어요. 단순히 개발 인력으로서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주면서 사는 것보단, 그 프로젝트의 근본적인 참신성특정 분야 (프로그래밍 제외)에 대한 전문성이 더 중심이 되어가고 있어요.

고민하던 저는, 고등학교 1학년, KCF 해커톤을 나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 - 그 중에서도 우리와 어쩌면 가장 가까운 "기후 변화" 문제는 많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주력으로 다루기보다 단순 수익성에 의해 움직이는 기업체들의 모순으로 인해 수많은 아이디어와, 우리 인간 생태계가 조금 더 나은 공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반들이 명백히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했어요.

어쩌면, 기업체가 아닌 학생으로서의 저라면, 그리고 학교라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저라면, 이런 문제에 대한 주체성을 공유할 수만 있다면, 라는 존재 자체가 주체가 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결국 이를 통해 기술을 이용한, 우리 사회의 혁신 - 좀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는 우리 사회를 구성할 수 있지 않을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 때 부터, 저는 기술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 하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경험하고 있어요. 이렇게 쌓은 지식들은, 추후 대학원 진학 후, 저의 날개를 돋아줄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 Growing Earth : 개인 측면의 내부 동기가 결국 특정 행위의 지속성 여부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게임화" 기법을 결합한, "아바타 키우기" 형식의 지구 환경 보전 보조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했어요.
  • CPR-Location-Checker : 대부분의 응급 상황에 근거하면, 한 개인은 그 자신의 피교육 여부와 관계 없이 정확한 위치에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실질적 한계가 존재해요. 이를 해결하고자 YOLOv8s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 시행 범위 및 진행 절차를 안내해주는 AI 결합형 프로그램이에요. 깃허브에 올라와 있는 cpr-location-checker 레포지토리는 아쉽게도 outdated 버전이에요.
  • PaS-Det. : 2025년 일어난 대형급 선박 사고의 발생 원인이 운전 기장의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으로 인한 것임에 착안하여, 관련 조사를 후속적으로 진행, 이에 졸음 운전을 원인적 요소로 환원하여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졸음 운전 실시간 감지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향후, 이동 수단의 일부 기능과 연동하여 실질적이고 위험하지 않은 수준에서의 직접적, 물리적 충격을 가해 운전 기장을 순간 각성시키는 기능까지 도입해볼 예정이에요.
  • KSI Det. : 이미 시중에 많이 존재하는 제품군 중 하나로, 정적 수어 실시간 변환 프로그램이에요. 청각 장애인에 대한 소통 격차가 결국 사회 구조적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작하였어요. KNN 알고리즘기하 교과 시간에 배운 위치 벡터 원리를 결합한 간단한 원리로, 평소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전화, 혹은 워치 등 가벼운 장비들에 탑재가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목표에요.
  • 3DvCaptcha : 2026년 중순 기준, 대부분의 MLLM 모델이 2차원 기반 학습 과정을 거치기에, 3차원 기반 추론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3차원 Voxel 기반 추론 Captcha를 만든다면, AI가 자동으로 captcha solver 역할을 하는 행위가 만연한 해당 시대에 조금이라도 더 큰 보안 강화를 도모하여,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보호 계층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효과를 실증할 것을 기대하며 만들게 된 프로젝트에요.

앞으로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어요.

  • 미국과 같은 해외 대학 및 석사 과정에 진학하여 CS Major 과정을 겪어보고 싶어요.
  • AI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기술로서 환원하는 관점에서의 CV 분야에 대한 깊은 탐구를 진행하고 싶어요.
  • 개인 및 기업 맞춤형 MLLM을 구축할 수 있는 미래 맞춤형 인재가 되고 싶어요.

현재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 AERU Cloud Infrastructure (ACI) 를 운용하고 있어요.
    • Proxmox Virtual Environment와 Tailscale-based WireGuard 등의 기술을 사용하며, 저희 기술의 토대가 된 마인크래프트 서버 호스팅 및 운영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 Sketter SCN 의 인프라 관리 직원이에요.
    • Proxmox Virtual Environment와 pfSense 등 다양한 네트워크 / 서버 체계를 관리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어요.
  • GEEKs 의 운영 사업부 팀원이에요.
    • GEEKs Networking Party (GNP:2026)에서 현장 운영을 담당했어요.
    • GEEKs Hackathon 2026의 기획 전 과정을 짜여진 틀 안에서 진행했어요. 범지구적 관심사인 SDGs를 주제로 이끌어내며, 행사 일정을 기획하고, 일부 파트너사를 모집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적으로 GEEKs 운영 기획공로상을 수여받았어요.
  • 전일고등학교 프로그래밍 동아리, Tensor 의 창립자이자 제 1대 기장이에요.
  • 전일고등학교 제 42대, 43대 학생회 임원이자, 학생 생활부 차장직을 역임했어요.
  • 전일고등학교 제 43대, 44대, 45대 선거관리위원회 임원이자, 선거관리 부위원장직을 역임했어요.
  • 전일고등학교 2024학년도 축제, 미르제 축제준비위원회 임원으로 활동했어요.

부족하지만, 제 대외적 수상 / 대회 참여 경력이에요.

초등학교 교육 과정 이수 중 받은 모든 수상 경력은 제외했어요.

  • 2025 호남권 청소년 SW코딩 경진대회 | 장려상 수상
  • 2026 GEEKs Hackathon | 운영 기획공로상 수상
  • 2024 KCF 해커톤 참여 | GrowingEarth
  • 2025 제 10회 HighThon 참여
  • 2024 전북권 도내 SW캠프 학교 대표 참여 | 도내 4위
  • 2022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 해커톤 참여